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10명으로 늘어, 부산 요양병원 집단감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0-15 10:3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10명으로 늘어, 부산 요양병원 집단감염
▲ 시도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료.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10명 나왔다.

부산의 한 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가 대거 포함돼 다시 세 자릿수대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지역감염 95명, 해외유입 15명 등 모두 1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만498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3일(102명) 100명을 넘은 뒤 14일(84명) 다시 두 자릿수가 됐지만 하루 만에 다시 100명을 넘었다.

지역별 지역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부산에서 54명으로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소재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53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탓이다.

나이가 많은 고위험군이 밀집해 있어 추가 피해도 우려된다.

수도권 상황을 살펴보면 서울에서 22명, 인천에서 11명 경기에서 6명으로 모두 39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이밖에 대전과 강원에서 각각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15명의 해외유입 사례 가운데 공항과 항만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6명, 자가격리 단계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며 누적 사망자는 439명으로 집계됐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52명 늘어난 2만3082명,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57명 늘어 1467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