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오렌지라이프, 인공지능으로 고객 손글씨를 디지털화하는 시스템 구축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0-14 15:2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계열 생명보험사 오렌지라이프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종이서류의 손글씨를 디지털문서로 바꾸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렌지라이프는 고객이 수기로 작성한 문서를 디지털 데이터로 바꾸는 '인공지능 광학 문자인식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인공지능으로 고객 손글씨를 디지털화하는 시스템 구축
▲ 오렌지라이프 기업로고.

오렌지라이프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글씨 인식 정확성을 높이고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더 정교한 인식능력을 갖추는 기능이 포함됐다.

신분증과 병원 진단서, 공공기관 서류 등 복잡한 서식을 갖춘 문서에 있는 글자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일도 가능하다.

종이서류에 있는 문자를 디지털화하면 다른 데이터와 내용을 대조해 오류를 확인하는 일이 쉬워진다.

오렌지라이프는 우선 보험금 청구업무에 문자인식 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작성한 청구서류에 타인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보험금 착오지급 사례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오렌지라이프는 기대한다.

한상욱 오렌지라이프 IT그룹부문 상무는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자체 기술력 강화에 주력해 내놓은 결과물"이라며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보험산업에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