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동반상승, D램업체 공급조절 의지 강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0-13 15:4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상승했다.

13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83%(500원) 오른 6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동반상승, D램업체 공급조절 의지 강해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0.99%(600원) 상승한 6만1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6만140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3.16%(2700원) 오른 8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3%대 상승했다.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5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에는 8만46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부진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반전해 한때 8만9천 원까지 올랐다.

마이크론, 난야 등 D램 제조사들이 시설투자를 줄이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메모리반도체업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D램 제조사들의 공급조절 의지가 강력해 D램 공급과잉이나 가격 하락이 장기화되지 않고 단축될 가능성이 크다”며 “2021년 상반기 D램업황은 상승세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736만 원대 하락, 미국과 유럽 사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
대만 미국과 'TSMC 투자 확대' 무역 합의에 갑론을박, "한국보다 불리한 조건" 비판도
중부발전 중동 태양광 사업 본격화, 이영조 통폐합 앞두고 재생에너지 사업 입지 다져
[1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저도 (단식) 해 봐서 아는데 건강이 최고다"
현대건설 향해 커지는 원전 기대감, 이한우 국내외 대형 일감 잡기 담금질
현대로템 모로코에 철도 이어 K2전차까지 공급하나, 이용배 아프리카·중남미로 전차 수출..
기업은행 행장 공백 속 노사 갈등 격화, 300조 생산적금융 차질 우려 커진다
BYD코리아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출시 임박, 또 구형 모델 판매 논란 빚나
IBK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하향, 생산량 감소와 수출 증가율 둔화 탓"
롯데건설 2년 연속 1월 도시정비 마수걸이 기세, 오일근 개발사업 확대 여부 놓고 시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