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의원 이수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산재 숨겨 과태료 받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0-12 17:3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산업재해를 노동당국에 보고하지 않아 과태료를 받은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8월 광주 소재 삼성전자 사업장 4곳의 현장조사를 진행해 사고성 재해 10건을 파악했다.
 
민주당 의원 이수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산재 숨겨 과태료 받아"
▲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광주고용노동청은 삼성전자가 산재 발생 보고와 발생원인 기록보존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삼성전자에 과태료 6640만 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수진 의원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산재 미보고 적발은 고용노동부가 나서서 조사하기 이전에 노동조합의 언론 제보가 큰 역할을 했다”며 “고용노동부는 불시 조사와 감독 등 적극 행정을 통해 산재 미보고를 엄격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진 의원은 15일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감사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을 증인으로, 삼성전자 노조 광주지부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산재 미보고와 은폐 의혹 여부를 따진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