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업 특허담보대출 확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0-12 10:5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특허담보대출 등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대출을 확대한다. 

BNK부산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방은행의 지식재산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업 특허담보대출 확대
▲ BNK부산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방은행의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BNK부산은행 >

이번 협약을 통해 BNK부산은행은 기술보증기금이 발급한 보증서를 담보로 ‘지식재산 패스트 협약보증대출’을 실시하고 기술가치평가료도 전액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업이 보유한 특허권을 인공지능 기반의 특허평가시스템으로 기술가치를 평가해 지식재산 보증을 시행하고 보증수수료도 0.30%포인트 이상 우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특허등록일로부터 7년 이내 특허권을 사업화하고 기술보증금으로부터 지식재산 보증서를 발급 받은 기업이며 대출한도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권당 최대 3억 원이다.

손대진 BNK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수도권에 집중돼있던 지식재산금융이 지역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호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기술력 하나만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