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업자에게 고액 수수료 부과는 사실 아니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0-11 18:2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국정감사에서 나온 스마트스토어의 고액 수수료 논란을 놓고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네이버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중소사업자에게 수수료와 고정비 부담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업자에게 고액 수수료 부과는 사실 아니다"
▲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입점만으로는 상품이 노출되지 않아 사업자들이 상품을 팔려면 판매수수료 2%를 내는 네이버쇼핑에 입점해야 하고 또한 별도로 입점 고정비를 월 300만~1200만 원을 낼 때도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중소사업자에게 사실상 수수료 등을 강제해 비용부담을 늘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는 오픈마켓이 아닌 온라인쇼핑몰 구축을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스마트스토어 개설과 판매에 따른 수수료가 없다”고 말했다.

스마트스토어와 네이버쇼핑은 별개의 플랫폼으로 네이버쇼핑에 입점하기 위해 수수료 2%를 내는 것은 판매자의 선택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네이버는 입점 고정비 의혹을 놓고도 거래규모가 큰 업체들이 네이버쇼핑에 입점할 때 고정비와 수수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스마트스토어와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