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1초에 1천조 번 연산처리 가능한 슈퍼컴퓨터 구축 추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10-08 18:2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자체 인공지능(AI)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슈퍼컴퓨터를 구축한다.

네이버는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700페타플롭(1초당 1천조 번 연산처리 가능) 이상의 성능이 탑재된 슈퍼컴퓨터를 구축한다고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네이버 로고.
▲ 네이버 로고.

네이버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기반으로 하는 초거대 언어모델을 만들기로 했는데 영어 이외의 언어에서 초거대 언어모델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초거대 언어모델은 더욱 자연스러운 언어 처리가 가능해 인공지능 기술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이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 뿐만 아니라 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슈퍼컴퓨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는 “네이버 클로바는 네이버와 라인 등의 서비스로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초거대 언어모델을 구축해 기업과 개인 창작자까지 사업과 창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네이버는 인공지능 기술 연구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은 물론 다양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