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7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31%(900원) 상승한 3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7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31%(900원) 상승한 3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기관투자자가 17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6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2.00%(170원) 오른 8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1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19%(350원) 높아진 2만9650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9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63억 원, 개인투자자는 3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53%(150원) 상승한 2만8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93억 원, 개인투자자는 2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DGB금융지주(0.53%) 주가도 올랐다.
JB금융지주(-0.53%) 주가는 내렸고 BNK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