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혼조, 해마로푸드서비스 5%대 오르고 동서 풀무원 내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0-07 15:5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7일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전날보다 5.27%(140원) 오른 279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주 혼조, 해마로푸드서비스 5%대 오르고 동서 풀무원 내려
▲ 해마로푸드서비스 로고.

해마로푸드서비스가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밝힌 뒤 주가가 큰폭으로 올랐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3.31%(330원) 상승한 1만3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17%(100원) 높아진 5만8200원에 장을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0.37%(1천 원) 오른 26만8천 원에, 하림 주가는 0.19%(5원) 높아진 2575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0.58%(1천 원) 상승한 17만25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48%(300원) 오른 6만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2.81%(6천 원) 오른 21만950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40%(50원) 높아진 1만26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삼양식품과 CJ씨푸드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10만4천 원, 461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푸드와 선진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5만3500원, 96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동서 주가는 3.04%(850원) 떨어진 2만7150원에, 대상 주가는 0.94%(250원) 내린 2만6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85%(3500원) 하락한 40만7천 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29%(50원) 낮아진 1만7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무학 주가는 1.07%(70원) 떨어진 649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44%(200원) 밀린 4만5100원에 장을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1.34%(900원) 내린 6만6500원에, 농심 주가는 0.94%(3천 원) 낮아진 31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39%(300원) 하락한 7만57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40%(30원) 밀린 7540원에 장을 끝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87%(150원) 떨어진 1만7150원에, 오뚜기 주가는 0.17%(1천 원) 내린 57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1.96%(750원) 하락한 3만755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0.59%(40원) 밀린 6720원에 장을 마감했다.

풀무원 주가는 2.52%(450원) 떨어진 1만7400원에, 샘표 주가는 0.10%(50원) 낮아진 4만88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59%(140원) 하락한 8640원에, 오리온 주가는 1.49%(2천 원) 밀린 13만2천 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79%(200원) 낮아진 2만52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르노코리아, 10월 한 달 동안 전기SUV에 특별 구매지원금 250만 원 지급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운항 530편에 10만 명 탑승
애플 비전프로 개편 잠정 중단, 메타 대항할 스마트글라스 개발에 속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4일 체포적부심 진행
머스크 X 인수 관련 소송 이관 시도 실패, 법원 "제출된 사유 인정 어려워"
LG전자 조주완 부산대에서 산학협력 30주년 특강, "성공 아닌 성장 중요"
해외언론 "트럼프 의약품 관세 시행 무기한 연기, 준비 작업은 진행 중"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금융 노사 임금 3.1% 인상 잠정 합의, 주4.5일제 도입 TF도 구성하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