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주택 분양목표 초과달성 가능, 신사업과 베트남 개발도 순항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0-07 12:0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올해 주택 분양목표를 초과 달성해 지난해 수준까지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은 3분기까지 2만2천 세대 정도를 분양한 것으로 보인다"며 "연말에는 2020년 분양목표였던 2만5600세대를 넘기면서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S건설 주택 분양목표 초과달성 가능, 신사업과 베트남 개발도 순항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GS건설의 신사업부문 분기 매출도 3분기부터 2천억 원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매출 회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됐다.

신사업 가운데 데이터센터사업은 공사수익 뿐 아니라 준공 뒤 운영수익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베트남 나베, 뚜띠엠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개발사업도 순항해 매출이 발생할 시점이 멀지 않은 점도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GS건설은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4조9888억 원, 영업이익 3362억 원을 올렸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15.4% 줄어들었다. 

GS건설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3310억 원, 영업이익 71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0.83%, 영업이익은 6.6%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