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14명으로 다시 세 자릿수, 지역감염 94명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0-07 10:4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14명으로 다시 세 자릿수, 지역감염 94명
▲ 시도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료.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14명 나와 다시 100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43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나 425명이 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일부터 전날까지 엿새 연속 두 자릿수를 이어갔지만 7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가 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는 추석연휴 대규모 인구이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방역당국은 추석연휴 코로나19 확산 여부가 이번주 중반부터 수치로 나타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신규 확진자 114명 가운데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94명이다.

지역별로 살피면 경기에서 49명, 서울에서 29명, 인천에서 5명 등 수도권에서 83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이밖에 전북에서 6명, 부산과 대전에서 각각 2명, 대구에서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0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공항과 항만 검역 단계에서 확진자가 7명 발견됐고 자가격리자 가운데 13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251명 늘어난 2만2334명으로 집계됐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40명 줄어 1594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의견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