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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502명으로 급증, 중국은 해외유입만 7명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10-07 1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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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02명 더 나왔다. 사망자는 7명 늘었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만7349명, 누적 사망자는 1624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502명으로 급증, 중국은 해외유입만 7명
▲ 일본 도쿄 도심에서 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2일 541명, 3일 577명, 4일 401명에서 5일 281명까지 떨어졌다가 3일 만에 다시 500명 대로 치솟았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177명, 가나가와 65명, 오사카 59명, 치바 41명, 오키나와 22명, 사이타마 20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명 더 늘었다. 신규 확진자 7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로 쓰촨성에서 3명, 광둥성에서 2명, 상하이에서 1명, 산시성에서 1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중국 본토에서는 52일째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7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9만1188명, 누적 사망자는 47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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