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등락 갈려, YG SM 큐브 떨어지고 FNC JYP는 올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0-06 16:0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연예기획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콘텐츠 제작에 관련된 기업 주가도 엇갈렸다. ‘방탄소년단(BTS)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 주가는 대체로 떨어졌다. 
 
엔터테인먼트주 등락 갈려, YG SM 큐브 떨어지고 FNC JYP는 올라
▲ YG엔터테인먼트 로고.
 
6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1.9%(1천 원) 떨어진 5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67%(70원) 빠진 4130원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15%(50원) 하락한 3만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42%(150원) 오른 6350원에 장을 닫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도 0.27%(100원) 상승한 3만65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콘텐츠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혼조를 나타냈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3.13%(800원) 떨어진 2만4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의 콘텐츠를 주로 공급하면서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로 송출되는 작품 제작도 맡고 있다.

영화관을 운영하는 CJCGV 주가는 1.58%(350원) 하락한 2만1750원에, 드라마 등의 콘텐츠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95%(800원) 밀린 8만3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4.6%(185원) 오른 4210원에, 영상시각효과 관련 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2.74%(120원) 상승한 4500원에 장을 닫았다.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의 주가는 대체로 하락했다.  

CJENM 주가는 2.91%(4200원) 떨어진 14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2.14%(3500원) 하락한 16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92%(100원) 밀린 5100원에 장을 닫았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1.35%(200원) 내린 1만4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0.51%(15원) 밀린 2920원에 장을 마쳤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반면 손오공 주가는 3.47%(60원) 높아진 17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디피씨 주가는 0.69%(100원) 오른 1만4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