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종인 "공정경제3법과 함께 노사관계 바꿀 노동관계법도 개정해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0-05 11:3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공정경제3법과 함께 노사관계 바꿀 노동관계법도 개정해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지도부, 의원, 당직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열린 새 당사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에 노동자와 경영자의 관계를 새로 설정할 노동관계법 개정을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5일 여의도의 국민의힘 새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를 맞아 정부가 공정경제3법을 제안했는데 공정경제3법뿐 아니라 노동관계법도 개편할 것을 정부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 사회 모든 분야가 새롭게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발표를 보면 한국 고용률은 141개 나라 가운데 102번째, 노사관계에서는 130번째, 임금의 유연성은 84번째로 매우 후진적”이라고 짚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한 대책 마련도 정부에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기 종사하는 노동자를 위해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들의 생존과 생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정부가 사전에 제시해 주기 바란다”며 “정부가 1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국민에게 줬고 이번에 2차 지원금을 준다고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짧은 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