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콜마비앤에이치 주식 매수의견 유지, "건강기능식품 관심 높아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0-05 08:3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콜마비앤에이치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코로나19로 건강기능식품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적 증가가 예상됐다.
 
콜마비앤에이치 주식 매수의견 유지, "건강기능식품 관심 높아져"
▲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사장.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5일 콜마비앤에이치 목표주가를 9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9월29일 콜마비앤에이치 주가는 6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를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다. 2018년 매출 기준으로 한국인삼공사(홍삼)에 이어 국내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흥과 코스맥스, 노바렉스 등과 경쟁한다. 건강기능식품 외에 화장품과 치약 등도 함께 생산한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주요 고객회사는 애터미, 종근당건강 등으로 고객회사의 주문을 받아 제품을 대신 생산하기 때문에 제조사 이름에서 콜마비앤에이치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윤 연구원은 “2020년 3분기 콜마비앤에이치의 건강기능식품부문 매출은 코로나19 영향과 추석선물 시즌효과로 2019년 같은 기간보다 52.4% 늘어난 971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화장품부문의 매출은 올해 3분기 3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면역력과 건강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시장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주요 고객회사인 애터미를 향한 매출뿐 아니라 다른 고객회사를 향한 매출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746억 원, 영업이익 133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53.7%, 영업이익은 80.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SK이노베이션 실적 개선에 숨은 '착시', 장용호 배터리 리밸런싱 성과 시급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과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