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노조 대표단과 추석 뒤 만나 단체협약 논의하기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9-28 17:5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추석 연휴 이후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위한 교섭을 진행한다.

28일 삼성전자와 노조에 따르면 10월 중순 단체협약 등을 논의하기 위한 단체교섭을 열기로 했다.
 
삼성전자, 노조 대표단과 추석 뒤 만나 단체협약 논의하기로
▲ 삼성전자 로고.

현재 노사는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 일정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쪽 교섭대표단은 모두 10명으로 꾸려진다.

가장 규모가 큰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산하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4노조)에서 7명이 참여한다.

또 기존 제1노조(한국총괄), 제2노조(네트워크사업부), 제3노조(한국총괄)에서 각 1명씩 대표단에 합류한다.

다만 노사 교섭 과정에서 교섭대표단 구성은 변동될 수 있다.

진윤석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은 "기존 노조에서 사측과 단체교섭을 진행한 적은 있지만 단체협약 체결에 이르지는 못했다"며 "이번에는 공동 교섭대표단을 꾸리고 한국노총에 위임해 단체협약 체결을 목표로 단체교섭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