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표그룹, 레미콘제품 3개로 환경산업기술원 저탄소제품 인증받아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9-28 11:2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표그룹이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표그룹은 28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레미콘제품 3개 규격에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표그룹, 레미콘제품 3개로 환경산업기술원 저탄소제품 인증받아
▲ 삼표그룹 레미콘제품의 저탄소제품 인증 도안. <삼표그룹>

삼표그룹은 지난해 11월에도 레미콘제품 4개 규격에 환경성적표지 인증(EPD)을 획득했다. 

이번에 획득한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국가인증제도다.  

환경부는 1월29일 저탄소제품을 ‘녹색제품’으로 추가한다는 내용의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공포하고 7월3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라 녹색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레미콘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삼표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공공건축물은 '녹색건축인증(G-SEED)' 심사를 받게 되는데 환경성적표지 인증이나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레미콘제품을 사용하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삼표그룹은 품질 관리와 배합 설계 등을 통해 레미콘의 탄소 배출량을 낮추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산업표준(KS)보다 강화된 자체 품질기준 운영으로 원재료는 물론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기도 하다. 

이석홍 삼표그룹 부사장은 “녹색건축인증이 늘어나면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레미콘 제품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향상과 친환경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품 인증을 확대하는 등 레미콘 선도기업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