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네오펙트 주가 초반 상한가, 우울증 재택치료 임상3상 부각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9-25 10:2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오펙트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해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네오펙트 관계사인 와이브레인이 우울증 단독치료 적응증의 임상3상을 마쳤다.
 
네오펙트 주가 초반 상한가, 우울증 재택치료 임상3상 부각
▲ 네오펙트 로고.

25일 오전 9시57분 기준 네오펙트 주가는 전날보다 29.91%(1120원) 뛴 486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네오펙트 관계사인 와이브레인은 우울증 단독치료 적응증의 임상3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는 주요 우울장애 진단을 받은 경증 및 중등증 환자 65명을 대상으로 경두개직류전기자극법(TDCS)을 이용한 우울증상 개선 치료효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네오펙트에 따르면 환자들은 6주 동안 전자약을 매일 30분씩 사용했으며 주요 우울장애 환자 가운데 50% 이상의 환자가 우울증상이 개선됐다. 임상 평가 지표인 우울 지표에서 유효성이 확인됐고 불안 지표에서도 증상 개선이 나타났다.

특히 이번 임상은 100% 재택치료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택 기반으로 진행된 우울증 치료 임상3상이 완료된 것은 세계 최초다.

통원치료는 치료 빈도수가 적어지고 임상속도가 느린 반면 와이브레인의 병원·재택 연계 전자약 플랫폼은 임상속도를 3배 이상 개선할 수 있고 재택 적용도 쉽다고 네오펙트는 설명했다.

와이브레인은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10월에 판매 허가 및 신의료기술평가 통합심사를 신청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와이브레인은 전자약 플랫폼기업이다. 전자약은 인체에 안전한 전류나 자기장을 이용해 뇌질환, 신경질환 등을 치료하는 기술을 뜻한다.

네오펙트는 2020년 6월 말 기준으로 와이브레인 지분 24.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