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기술, 대우조선해양과 해양용 소형원전 기술개발 위해 맞손

방태욱 기자 bangtw@businesspost.co.kr 2020-09-24 18:1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기술, 대우조선해양과 해양용 소형원전 기술개발 위해 맞손
▲ 염학기 한국전력기술 전력기술원 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관계자들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이 대우조선해양과 해양원전 기술 개발에 힘을 모은다. 

한전기술은 24일 대우조선해양과 '해양원전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장기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으로 진행됐으며 염학기 한전기술 전력기술원 원장과 최동규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전기술과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한전기술의 원전 설계 및 건설기술에 대우조선해양의 선박건조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해양원전 기술을 개발한다.

한전기술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형원전을 탑재한 해양부유식 원전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2016년부터 해양용 소형원전인 ‘BANDI-60’을 개발해왔다.

염학기 한전기술 전력기술원 원장은 “대우조선해양의 우수한 해양 부유체 설계 제작기술과 한전기술 원자력기술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으로 전략적 협력관계를 계속해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동규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 원장은 “세계적 원전 설계기술과 건설기술을 경험한 한전기술과의 해양원자력 협력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인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이번주 환율 1450~1480원 전망, '돈로주의'에도 눈치보기 장세"
유안타증권 "기업은행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어려워, 배당 정책 변화 필요"
비트코인 1억4034만 원대 횡보, 대규모 보유자 매입량 2022년 이후 최대
올해 부동산과 금리, '금리 동결' 한은 vs '금리 인하' 가능성 높은 연준
IBK투자 "대우건설 목표주가 상향, 실적 전망 밑돌겠지만 수익성 개선 추정"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