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4일 대상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7.88%(780원) 떨어진 9120원에 장을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7.68%(1850원) 하락한 2만225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6.4%(290원) 내린 42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풀무원 주가는 4.86%(800원) 빠진 1만5650원에, 샘표 주가는 4.52%(2100원) 떨어진 4만4350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 주가는 4.48%(6천 원) 내린 12만8천 원에, 대상 주가는 4.08%(1050원) 빠진 2만4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3.35%(1500원) 하락한 4만325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3.28%(3300원) 내린 9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 주가는 3.24%(1만500원) 빠진 31만4천 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3.15%(1100원) 하락한 3만3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91%(80원) 내린 267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2.91%(2200원) 빠진 7만3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림 주가는 2.9%(75원) 하락한 251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2.85%(350원) 내린 1만1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2.77%(1만6천 원) 빠진 56만1천 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2.71%(180원) 떨어진 645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2.69%(1400원) 내린 5만700원에, 무학 주가는 2.52%(160원) 빠진 61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31%(170원) 하락한 719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2.26%(190원) 내린 8200원에 장을 마쳤다.
선진 주가는 1.97%(190원) 밀린 945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1.92%(5천 원) 낮아진 25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1.85%(1100원) 내린 5만8300원에, 동원F&B 주가는 1.75%(3천 원) 밀린 16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54%(250원) 낮아진 1만6천 원에, 동서 주가는 1.31%(400원) 내린 3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1.06%(700원) 밀린 6만56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99%(600원) 낮아진 6만 원에 장을 끝냈다.
동원산업 주가는 0.24%(500원) 내린 20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만64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에 CJ제일제당 주가는 전날보다 1.17%(원) 상승한 38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