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추석연휴에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없이 정상 수납

방태욱 기자 bangtw@businesspost.co.kr 2020-09-24 11:4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도로공사가 추석연휴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요금으로 받는다.

도로공사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추석 연휴기간인 30일부터 10월2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할인없이 정상 수납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추석연휴에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없이 정상 수납
▲ 한국도로공사 로고.

이번 결정은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코로나 확산 방지대책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를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명절 고향방문 자제를 권고하는 등 방역대책을 강화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명절 통행료 수납은 도로공사의 수입증대 목적이 아닌 지역 이동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통행을 억제하기 위한 정부의 불가피한 조치”라며 “연휴에 수납한 통행료 수입을 방역활동에 활용하고 남는 수입금은 공익기부를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아울러 추석 연휴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 방역인력 및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영업소 방역지원 및 감염예방 시설 개선 등 방역대책을 시행한다. 

도로공사는 앞서 29일부터 10월4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 좌석운영을 금지하고 포장 제품만 판매하도록 하는 방침을 내놨다.

모든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및 출입자 관리를 실시하고 출입자 명부 작성시간을 줄이기 위해 ‘간편 전화체크인’시스템도 도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