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A380 항공기로 국내 상공 비행하는 관광상품 내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9-24 11:0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에 따라 운항이 중단된 A380 항공기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내놓았다.

아시아나항공은 24일 ‘하늘 위의 호텔’이라 불리는 A380 항공기를 활용해 국내 상공을 약 2시간 가량 비행하는 특별관광상품을 10월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A380 항공기로 국내 상공 비행하는 관광상품 내놔
▲ 아시아나항공은 ‘하늘 위의 호텔’이라 불리는 A380 항공기를 활용해 국내 상공을 약 2시간 가량 비행하는 특별관광상품을 10월24일과 25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항공편은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해 강릉, 포항, 김해,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1시2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게 된다.

항공권 판매가격은 비즈니스 스위트석 30만5천 원, 비즈니스석 25만5천 원, 이코노미석 20만5천 원(세금을 포함한 총액)으로 구성된다.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일정간격을 두고 좌석을 배치해 실제 탑승 가능한 좌석 수보다 185석 축소된 310석만 운영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탑승객 모두에게 기내식과 국내선 50% 할인쿠폰 및 기내면세품 할인쿠폰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의 ‘A380 특별관광상품’은 9월2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라 어려워진 항공여행을 그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상품을 구상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누구나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순간이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