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3일 빙그레 주가는 전날보다 2.95%(원) 상승한 5만9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서 주가는 2.35%(원700) 오른 3만45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08%(90원) 상승한 8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진 주가는 0.94%(90원) 높아진 964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93%(150원) 오른 1만625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지주 주가는 0.91%(60원) 상승한 663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89%(40원) 높아진 45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림 주가는 0.78%(20원) 오른 2585원에, 농심 주가는 0.78%(2500원) 높아진 32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66%(2500원) 높아진 38만3천 원에, SPC삼립 주가는 0.5%(300원) 오른 6만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풀무원 주가는 0.3%(50원) 높아진 1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3만4900원, 동원산업 주가는 20만7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57만7천 원, 동원F&B 주가는 17만15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반면에 샘표식품 주가는 전날보다 0.11%(50원) 낮아진 17만150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27%(20원) 내린 736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3%(30원) 밀린 73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54%(15원) 낮아진 275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57%(1500원) 빠진 26만 원에 장을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0.6%(400원) 밀린 6만63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66%(500원) 낮아진 6만6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0.99%(1천 원) 내린 10만500원에, 샘표 주가는 1.17%(550원) 떨어진 4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2%(150원) 하락한 1만23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2%(200원) 내린 1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상 주가는 1.34%(350원) 빠진 2만575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7%(900원) 하락한 5만2100원에 장을 끝냈다.
푸드나무 주가는 1.83%(450원) 내린 2만4100원에, 오리온 주가는 2.19%(3천 원) 밀린 13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무학 주가는 2.31%(150원) 하락한 63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