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비대면 금융수요 맞춰 부산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열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9-22 15:5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부산에 투자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신설했다.

NH투자증권은 21일 개인투자자 증가 및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늘어난 비대면(언택트) 금융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에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비대면 금융수요 맞춰 부산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열어
▲ NH투자증권은 21일 개인투자자 증가 및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늘어난 비대면(언택트) 금융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에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올해 1월 비대면 계좌 증가에 대비해 자산관리사업부의 디지털영업본부 산하에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처음 만들었다.

디지털자산관리센터는 모두 64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평균 10년 이상의 프라이빗뱅커(PB) 경력을 갖춘 46명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장중 실시간으로 국내주식, 해외주식, 금융상품과 관련해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국내·해외 주식이 재테크 수단으로 확산되면서 NH투자증권의 2020년 신규 비대면 계좌 수가 70만 개 이상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이런 추세에 따라 여의도 본사에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센터에 이어 부산에도 디지털 자산관리센터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자산관리센터의 자산관리 상담사는 영업적 접근이 아니라 고객의 관점에서 자산을 진단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NH투자증권은 올해 8월부터 고객과의 투자상담이 끝나는 즉시 카카오 알림톡으로 고객 만족도 평가를 받는 등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챗봇, 콜봇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상담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더욱 차별화되고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