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서귀포시 SK텔레콤과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제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9-22 11:3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1인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전력은 보도자료를 통해 22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청에서 서귀포시, SK텔레콤과 ‘인공지능 활용 사회안전망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서귀포시 SK텔레콤과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제공
▲ 한국전력공사 로고.

1인가구 안부살핌은 인공지능으로 전력사용량과 통화기록을 분석해 비정상적 행동양식을 탐지하고 지방자치단체 복지담당 공무원에게 경보를 보내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말한다.

한국전력과 SK텔레콤은 업무협약에 따라 전력사용량과 통신데이터를 수집하고 서비스 홈페이지 구축과 사용자 교육을 수행한다.

서귀포시는 64세 이하 고독사 위험이 있는 장년층을 상대로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하고 사업협력체계 조성 등을 맡는다.

한국전력은 앞서 지난해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SK텔레콤과 1인가구 안부살핌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한국전력은 앞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1인가구 안부살핌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태용 한국전력공사 디지털변환처장은 “1인가구 안부살핌이 최근 코로나19로 더 열악해진 1인 취약가구의 안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한국전력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