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필립스, LG전자 상대로 올레드TV 놓고 특허침해소송 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9-21 11:1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네덜란드 전자기업 필립스로부터 특허침해소송을 당했다.

21일 미국 블룸버그에 따르면 필립스는 17일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LG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 소송대상에는 인텔, HP, 델, 레노버, 미디어텍, 리얼텍 등 다른 기업들도 포함됐다.
 
필립스, LG전자 상대로 올레드TV 놓고 특허침해소송 내
▲ LG전자(왼쪽)와 필립스 로고.

필립스는 이 기업들이 미국 특허번호 9486809, 10091186, 9590977, 10298564 등 필립스 특허 4가지를 침해해 제품을 생산했다고 주장했다. 이 특허들은 특정 장치에서 다른 장치에 저장된 콘텐츠에 접근하는 방법, 콘텐츠 보호에 관한 기술 등을 담았다.

LG전자 제품 가운데 필립스 특허를 침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은 올레드(OLED, 유기발광 다이오드)TV, 나노셀TV, 노트북 LG그램, 태블릿PC G패드, 스마트폰 벨벳 등이다.

필립스는 LG전자에 특허침해에 관한 손해배상과 소송비용 등을 부담할 것을 요구했다.

LG전자는 소장을 면밀히 검토한 뒤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