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작년 주류소비자 월평균 8.5일 술 마셔 줄어, 맥주가 선호 1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9-20 18:0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주류 소비자들이 2019년에 한 달 평균 8.5일 술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좋아하는 술은 맥주로 집계됐다.
 
작년 주류소비자 월평균 8.5일 술 마셔 줄어, 맥주가 선호 1위
▲ '2019 주류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나온 관련 통계 자료. <2019 주류시장 트렌드 보고서>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2019 주류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주류 소비자들의 월평균 음주 일수는 8.5일로 조사됐다. 2018년보다 0.3일 줄었다.

국내 주류 소비자들의 월평균 음주 일수는 2015년 8.4일에서 2016년 8.9일로 증가했다가 2017년부터 감소하고 있다.

가장 많이 마시는 술과 선호하는 술에서 모두 맥주가 1위를 차지했다.

월평균 주종별 음주 비중은 맥주가 36.9%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소주(32.9%), 3위는 막걸리등 전통주(20.1%) 순서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술 종류도 맥주가 42.5%로 1위였다. 이어 소주가 24.9%로 2위, 전통주가 17.8%로 3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술을 마시는 장소와 음주 상대가 모두 변했다.

주류 소비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주로 집에서 가족과 함께 혹은 혼자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술을 마시는 종류는 대부분 변화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19년 12월 전국 19~59세 성인 가운데 월 1회 이상 술을 마시며 6개월 이내에 전통주를 마신 소비자 2천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코로나19 이후 음주 변화는 4월 300명을 대상으로 따로 조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