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경찰, 빗썸 실소유주 이정훈 불러 BXA코인 판매 사기혐의 조사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9-18 16:2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빗썸 실소유주인 이정훈 빗썸홀딩스와 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을 소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8일 이 의장을 사기 및 재산국외도피(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빗썸 실소유주 이정훈 불러 BXA코인 판매 사기혐의 조사
▲ 빗썸 로고.

이 의장은 김병건 BK메디컬그룹 회장과 2018년 10월 빗썸을 매각하려는 과정에서 가상화폐인 BXA코인을 상장한다며 약 300억 원에 해당하는 코인을 선판매했으나 상장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BXA코인 투자자들은 이 의장과 김 회장을 사기와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김 회장에 관한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앞서 2일과 7일 서울 강남구 빗썸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