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17일 휠라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4.22%(1600원) 빠진 3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2.99%(2700원) 밀린 8만7500원에, BYC 주가는 2.51%(6천 원) 내린 23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2.43%(45원) 떨어진 181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2.17%(220원) 하락한 9930원에 거래를 끝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2.03%(25원) 내린 1205원에, 배럴 주가는 1.49%(120원) 밀린 793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1.2%(35원) 빠진 2890원에, 쌍방울 주가는 1.02%(7원) 낮아진 68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96%(1500원) 하락한 15만4천 원에, 한섬 주가는 0.83%(250원) 빠진 3만 원에 장을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0.33%(100원) 낮아진 3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6.02%(800원) 급등한 1만4100원에, 비비안 주가는 2.08%(95원) 상승한 466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1만7천 원, LF 주가는 1만3450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거래를 끝냈다.
형지I&C 주가는 1165원을 보이며 전날과 동일한 가격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