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E&M GS리테일 롯데칠성음료 오뚜기, MSCI지수에 편입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11-13 17:5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M과 GS리테일, 롯데칠성음료, 오뚜기 등 4개 종목이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에 새로 편입됐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CJ E&M과 GS리테일, 롯데칠성음료, 오뚜기 등 4개 종목을 한국 지수에 새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CJE&M GS리테일 롯데칠성음료 오뚜기, MSCI지수에 편입  
▲ 김성수 CJ E&M 대표이사.
기존 MSCI 한국지수에 포함됐던 종목 가운데 두산인프라코어와 대우조선해양, LS산전, 현대상선 등 4개 종목은 제외됐다.

MSCI는 11월 말 장 마감 이후 종목 변경을 지수에 적용하기로 했다.

MSCI지수는 미국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사가 작성해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다.

해외펀드매니저 등 외국인 투자자들이 각국별로 투자자산을 배분할 때 우량한 회사에 투자하기 위한 중요한 ‘참고서’로 삼고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MSCI 한국지수에 편입된 회사들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어 주가 상승유인이 생긴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2일보다 2.22% 오른 216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CJE&M 주가도 1.74% 오른 7만5천9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그러나 오뚜기(-3.37%)와 GS리테일(-7.72%)은 MSCI 한국지수 편입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떨어졌다.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MSCI 지수 재편안이 사전에 예견된 데다가 올해 초부터 워낙 많이 오른 종목도 있어 MSCI 편입에 따른 주가상승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MSCI지수에서 제외가 결정된 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현대상선 주가는 12일보다 205원(4.08%) 하락한 4815원에 거래를 마쳤고 두산인프라코어(-0.15%), 대우조선해양(-3.23%), LS산전(-7.23%) 등도 모두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