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46.4%로 올라, 부산경남과 호남에서 긍정평가 상승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9-17 10:4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46.4%로 올라, 부산경남과 호남에서 긍정평가 상승
▲ 9월 3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중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6.4%로 올랐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9월 3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주중 집계)에서 응답자의 46.4%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0.3%로 지난주와 비교해 0.3%포인트 높아졌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1%포인트 낮아진 3.3%로 나타났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는 3.9%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긍정평가는 부산‧경남과 광주‧전라에서 각각 10.4%포인트, 4%포인트 올랐다. 중도층에서는 3%포인트 상승했다.

사무직과 학생에서도 각각 4%포인트, 3.1%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충청권에서 12.9%포인트, 보수층에서 7.1%포인트, 자영업에서 3.1%포인트 내렸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에서 9.4%포인트, 충청권에서 9.2%포인트 올랐다. 이밖에 70대 이상에서 5.9%포인트, 보수층에서 9.5%포인트, 노동직에서 7.1%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35.7%로 2.3%포인트 높아졌다. 국민의힘은 29.3%로 3.4%포인트 낮아졌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6.4%포인트로 1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열린민주당과 정의당, 국민의당은 모두 5.7%의 지지율을 보였다.

열린민주당은 0.9%포인트 낮아진 반면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0.7%포인트, 0.3%포인트 높아졌다.

이밖에 기본소득당 1.3%, 시대전환 0.6%, 기타정당 1.9%, 무당층 14.1%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760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2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2.5%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