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대폭 올라, 허리케인 영향으로 미국 원유 생산에 차질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9-17 08:3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허리케인 ‘샐리’의 미국 상륙에 대비해 걸프만 연안의 원유, 가스 생산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원유 생산에 차질이 생겼으며 미국 원유 재고 역시 줄었다.
국제유가 대폭 올라, 허리케인 영향으로 미국 원유 생산에 차질
▲ 16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4.91%(1.88달러) 상승한 40.16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 역시 2.17%(0.89달러) 오른 41.5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허리케인 샐리는 16일 오전 4시45분 앨라배마주 걸프쇼어 인근에 상륙했다. 

미국 안정환경집행국(BSEE)에 따르면 샐리의 상륙에 대비해 걸프만 연안 원유·가스 생산시설의 27%가 문을 닫았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들의 모임(OPEC+) 회의를 앞두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가 발표한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며 “미국 멕시코만 부근에서 허리케인 샐리가 발생하면서 원유 생산에 차질이 발생한 점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