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조선호텔, 서울 강남과 경기 판교에 독자 브랜드 호텔 열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9-16 11:1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조선호텔이 서울 강남과 경기도 판교에 독자 브랜드 호텔을 연다.

신세계조선호텔은 2021년 4월 서울 강남구 옛 르네상스호텔 부지에 최상급 호텔 브랜드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신세계조선호텔, 서울 강남과 경기 판교에 독자 브랜드 호텔 열어
▲ 한채양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조선팰리스는 경제와 관광, 문화 등 산업요소 전반에 걸쳐 최고의 입지라고 평가받는 서울 강남의 테헤란로 중심에 위치하게 된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조선팰리스를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조선호텔은 경기 판교에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을 2020년 12월 말에 열기로 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조선팰리스와 그래비티호텔의 예약망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소프트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

소프트 브랜드 계약은 독자 브랜드의 이름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예약망을 활용할 수 있는 호텔업계의 제휴방식이다.

한채양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는 “시장의 특수성을 반영해 순수 독자브랜드와 소프트 브랜드 제휴 등으로 전략을 이원화했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독자 브랜드 호텔들이 세계적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