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화웨이의 재고확보에 D램 가격 반등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9-14 16:06: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올랐다.

14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37%(1400원) 오른 6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월20일 이후 7개월 만에 종가 6만 원선을 탈환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화웨이의 재고확보에 D램 가격 반등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2.03%(1200원) 상승한 6만2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6만800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2.04%(1600원) 오른 8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8월14일 이후 한 달 만에 종가 8만 원을 회복했다.

주가는 0.89%(700원) 상승한 7만91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100원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화웨이가 15일 미국의 반도체 공급 제재 전 메모리반도체 재고 확보에 나서면서 최근 D램 가격이 반등했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0일 대표적 D램 제품인 DDR4 8Gb의 현물가격은 2.93달러로 이달 초보다 12% 올랐다.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제재 전 화웨이의 D램 대량 주문(러시 오더)가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단기 재고 소진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