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신입행원 250명 규모 채용, 인공지능 기반 화상면접 도입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9-14 11:1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2020년도 하반기에 250명의 직원을 채용한다.

신한은행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0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및 전문분야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 신입행원 250명 규모 채용, 인공지능 기반 화상면접 도입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일반 신입행원 공개채용은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 최종면접 순서로 진행된다.

직무적합도 면접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화상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원자 역량 평가방식이 도입된다.

기업금융과 자산관리(WM)분야 인력 선발은 수시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디지털과 정보통신분야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과 정보통신 인력, ICT특성화고 인력 수시채용도 실시한다.

올해부터 석사와 박사과정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도 새로 도입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공지능 중심으로 신한은행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조직과 영업부를 신설하고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만큼 관련된 인재채용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금융과 금융공학, 디지털기획, 자격증 등 전문분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채용 과정도 10월부터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별화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적극 선발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