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콘텐츠기업 디스트릭트와 상업용 디스플레이 콘텐츠 개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9-14 10:5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콘텐츠기업 디스트릭트와 상업용 디스플레이 콘텐츠 개발
▲ 삼성전자는 14일 한국 콘텐츠 제작사 디스트릭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LED사이니지에서 공동 개발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디스트릭트가 만든 파도 영상이 서울 강남 삼성동 SM타운 외벽에 설치된 LED사이니지를 통해 나오는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사이니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기업과 협업한다.

삼성전자는 14일 한국 콘텐츠 제작사 디스트릭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사이니지에 활용할 콘텐츠를 디스트릭트와 함께 개발하고 고객들에게 제품뿐 아니라 맞춤형 콘텐츠를 함께 제안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삼성전자와 디스트릭트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밀라노 두오모성당 등 세계 명소에 설치된 삼성 LED(발광 다이오드)사이니지를 통해 공동개발한 콘텐츠를 차례대로 공개하기로 했다.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와 디지털 미디어콘텐츠의 대중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세계에 이색적 미디어 경험을 선사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디스트릭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 사이니지가 정보 전달뿐 아니라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서 역할까지 하게 됐다"며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력에 콘텐츠 경쟁력을 더해 앞으로 폭넓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디스트릭트는 5월 서울 강남 삼성동 SM타운 외벽에 설치된 1620㎡ 크기의 삼성 LED사이니지를 통해 입체적 파도 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