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교육부와 친환경차 전문인력 육성하는 무료 교육과정 열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9-13 15:5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 관련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교육과정을 연다.

현대차는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과정 ‘H-모빌리티 클래스’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 교육부와 친환경차 전문인력 육성하는 무료 교육과정 열어
▲ 현대차가 친환경차 관련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H-모빌리티 클래스'를 진행한다. <현대차>

H-모빌리티 클래스는 현대차와 현대엔지비,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협업해 개발한 친환경차 관련 교육과정이다.

수소연료전지, 전기차배터리, 전력변환 모터시스템 등 친환경차 기술의 다양한 지식을 전달한다.

현대차는 수강을 희망한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 가운데 500명을 선발해 온라인 강의를 실시한다.

이수 학생에 직무능력 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 수강자 210명에는 심화교육 수강기회도 제공한다.

심화교육 수강자 가운데서도 우수자로 선발된 학생은 앞으로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의 관련 직무분야에 채용을 지원할 때 서류전형이 면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분야의 전문지식이나 기술 개발과 관련한 사회적 요구는 갈수록 높아지는데 이와 관련해 체계화된 교육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H-모빌리티 클래스를 통해 관련 산업을 향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국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