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중동기업과 손잡고 모듈러건축 해외진출 추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9-11 18:1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글로벌이 중동과 동유럽시장에서 모듈러건축사업의 물꼬를 텄다.

코오롱그로벌은 자회사 코오롱모듈러스가 아랍에미리트 카옌그룹, 국내 IT기업 블루인텔리전스와 공동업무협약을 맺고 중동, 독립국가연합(CIS) 및 동유럽 지역에 모듈러건축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중동기업과 손잡고 모듈러건축 해외진출 추진
▲ 코오롱글로벌 로고.

모듈형 건축으로 주차타워와 주차설비를 건설하고 운영도 맡는다. 

코오롱모듈러스는 우선 두바이 소재 첨단기술 연구단지(DSO)에 2천여 대 규모의 민간 주차시설 운영사업 수주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협약에 따라 코오롱모듈러스는 모듈러건축 분야를 맡는다. 카옌그룹은 사업지역의 주차와 모듈 관련 제품과 비즈니스 개발, 블루인텔리전스는 주차설비외 시스템을 담당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중동과 동유럽시장을 시작으로 모듈러건축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들과 협업을 통해 해외진출의 길을 찾고 있다"며 "글로벌 모듈러시장에서 한국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