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빚 얻어 투자 막기 위해 신규 신용융자 약정 중단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9-11 17:3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증권이 신규 신용융자 약정을 중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1일 "장 종료 뒤부터 별도 공지시까지 영업점 창구 및 온라인 모든 매체에서 신규 신용융자 약정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단사유는 '신용공여 한도관리'다.
 
한국투자증권, 빚 얻어 투자 막기 위해 신규 신용융자 약정 중단
▲ 한국투자증권 로고.

최근 빚을 내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신용공여 한도관리에 나서는 증권사들이 늘고있다.

자본시장법은 자기자본 3조 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의 신용공여 한도를 자기자본의 200%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앞서 2일에는 신한금융투자가 신규 예탁증권담보대출과 신용융자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6월과 7월에는 미래에셋대우, KB증권, 삼성증권 등이 예탁증권 담보융자 신규대출을 중단했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