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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비코리아 주가 장중 상승, 현대기아차에 부품 979억 공급계약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9-11 14: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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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회사인 지엠비코리아 주가가 장 중반 오르고 있다.

지엠비코리아가 현대·기아자동차에 ITM(통합유량제어밸브)를 공급하는 979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지엠비코리아 주가 장중 상승, 현대기아차에 부품 979억 공급계약
▲ 지엠비코리아 로고.

11일 오후 2시3분 기준 지엠비코리아 주가는 전날보다 6.51%(420원) 상승한 6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엠비코리아는 10일 현대·기아자동차와 ITM(통합유랑제어밸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79억1573만 원이다. 지엠비코리아 2019년 연결기준 매출의 2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다.

유량제어밸브는 통과되는 기름의 양을 제어해 액추에이터(유압 실린더나 유압 모터 등)의 속도와 회전수를 변화시키는 장치를 뜻한다.

지엠비코리아는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향후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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