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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석 앞두고 중소협력사 거래대금 1500억 조기지급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9-11 10: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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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추석을 맞이해 협력사 대금 결제일을 앞당긴다. 

SK하이닉스는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 1500억 원을 추석연휴 이전에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SK하이닉스, 추석 앞두고 중소협력사 거래대금 1500억 조기지급
▲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이번 조기 지급으로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회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SK하이닉스는 또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이천, 청주 농축특산물 및 생활용품 세트를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이전에는 명절마다 이천과 청주 사업장에서 오프라인 지역 특산품 장터를 운영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SK하이닉스는 4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을 위해 대금 지급을 월 3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중소 협력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저금리 동반성장펀드 3천억 원, 무이자 납품대금지원펀드 700억 원 등 모두 37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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