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0일 비비안 주가는 전날보다 25.35%(985원) 급등한 4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3.85%(650원) 상승한 1만7550원에, 형지I&C 주가는 3.38%(40원) 오른 1225원에 장을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3.16%(950원) 오른 3만1050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2.68%(30원) 상승한 1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43%(300원) 상승한 1만2650원에, 배럴 주가는 1.02%(80원) 오른 7950원에 장을 마쳤다.
LF 주가는 0.75%(100원) 오른 1만3400원에, 쌍방울 주가는 0.44%(3원) 높아진 68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0.36%(10원) 높아진 279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26%(5원) 상승한 1945원에 장을 마감했다.
BYC 주가는 0.2%(500원) 오른 24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한섬 주가는 1.98%(600원) 떨어진 2만975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3%(500원) 빠진 3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F&F 주가는 0.55%(500원) 밀린 9만2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34%(500원) 낮아진 14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1%(10원) 낮아진 99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