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유나이티드제약 주가 장중 급등, 코로나19 폐흡입 치료제 개발 기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9-10 14:2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나이티드제약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이 코로나19 폐흡입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을 세웠다.
 
유나이티드제약 주가 장중 급등, 코로나19 폐흡입 치료제 개발 기대
▲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 사장.

10일 오후 2시5분 기준 유나이티트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20.80%(1만6100원) 뛴 9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코로나19 폐흡입 치료제(UI030)의 임상3상 시험계획(IND) 접수 일정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필리핀 현지법인을 통해 흡입치료제(UI030)의 필리핀 임상3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이후 2021년 상반기에 상용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천식 치료제로 6년 동안 개발해온 흡입치료제(UI030)를 약물재창출 방식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연구팀에 의뢰한 결과 코로나19 흡입치료제의 유효성이 확인됐다. 항바이러스 작용과 면역조절 작용을 복합적으로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흡입치료제는 기존의 코로나19 주사제 및 경구형 치료제와 달리 직접 폐로 제제가 전달돼 즉시 효과를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컴투스 야구게임 인기 급상승, 남재관 일본 프로야구 아성 재도..
삼성전자 노사 교섭 25일부터 재개, 5월 총파업 가능성 아직 열어둬
코오롱인더스트리 고부가 제품 확대 성공적, 허성 AI 반도체 소재로 이익 후퇴 끊어낼까
'가동률 30%' SKIET 수익성 악화에 자금조달도 난망, 이상민 폴란드 대규모 설비..
이재명 한국노총과 간담회, 노동개혁 두고 "해고가 두렵지 않도록 제도 개선"
'통신사 최적 요금제 추천 의무화' '불법 개통시 등록 취소', 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의결
미국 양당 상원의원, 상무부에 "중국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우회 수입경로 차단" 촉구
더본코리아 중국 사업 '초기화', 백종원 신사업 앞두고 해외사업 전열 재정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