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코바이오 동아화성 주가 초반 급등, 수소차시장 확대의 기대 반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9-10 11:1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코바이오, 동아화성, 유니크 등 수소차 관련 회사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세계적 자동차기업 제널러모터스(GM)와 미국 수소트럭업체 니콜라가 협력하기로 하면서 수소전기차시장 확대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에코바이오 동아화성 주가 초반 급등, 수소차시장 확대의 기대 반영
▲ 에코바이오 로고.

10일 오전 10시44분 기준 에코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29.43%(2490원) 뛴 1만9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바이오는 매립지가스를 정제한 후 수소를 생산해 수소전기차에 충전하는 수소스테이션을 운영한다.

동아화성 주가는 27.91%(2400원) 높아진 1만1100원에 유니크 주가는 20.26%(1560원) 오른 926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동아화성은 수소연료전지차(FCEV)에 들어가는 고무가스켓 제조기술과 관련한 특허권을 보유한 회사로 수소차용 부품을 현대차에 공급하고 있다.

유니크는 수소연료전지차의 핵심부품 가운데 하나인 수소제어모듈을 현대차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뉴로스(18.23%), 이엠코리아(12.97%), 대우부품(12.52%), 삼보모터스(10.78%), 효성중공업(10.09%) 등 수소차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회사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GM과 니콜라는 수소픽업트럭 생산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기로 했다.

GM은 20억 달러를 투자해 니콜라 지분 11%를 인수하고 니콜라의 수소픽업트럭 ‘배저(Badger)’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수소전기차시장 개화기에 기존 완성차업체들과 스타트업 사이의 전략적 제휴가 활발해질 것”이라며 “이번 협력은 수소차시장을 본격적으로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