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라젠 대표에 주상은, 문은상 후임의 구원투수 역할 맡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9-08 19:1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라젠이 주상은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라젠은 기존의 문은상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내이사와 대표이사에서 사임함에 따라 주상은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한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주상은 신라젠 대표이사 부사장.
▲ 주상은 신라젠 대표이사 부사장.

주상은 신라젠 부사장은 7일에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라젠 단독 사내이사로 선임된 지 하루만에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주상은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성균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글로벌 제약사 얀센, 노바티스, 레오파마, 다케다, GSK 등을 거쳐 2019년 6월 신라젠의 미국 자회사인 바이오테라퓨틱스의 사업개발 전무로 합류했다.

특히 GSK에서 사업개발 및 전략 마케팅 이사를 역임하고 레오파마 한국법인 대표를 지내 위기에 놓인 신라젠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신라젠은 이날 대표이사 변경 외에도 본점소재지 변경, 사외이사의 신규 선임 및 중도퇴임 등에 관해 전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공시했다.

신라젠은 홍승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과 정영진 인하대학교 교수, 남태균 메디인사이트 대표이사를 신규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국윤호, 김형규, 김병주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중도퇴임했다.

또 신라젠 이사회는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본점소재지를 기존의 부산에서 서울로 변경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