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사내 디지털 전환 이끌 '주니어보드' 1기 22명 선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9-08 16:5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직원들이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며 디지털 전환을 이끌 ‘디지털 주니어보드 1기’를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사내 디지털 전환 이끌 '주니어보드' 1기 22명 선발
▲ 미래에셋대우 로고.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디지털 주니어보드는 디지털문화를 전파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디지털 주니어보드는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하는 공부모임을 운영하는 한편 상향식 의사전달 문화도 전파한다.

이번에 선발된 디지털 주니어보드 1기는 고객 경험을 개선하거나 기존 업무 방식을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영업점의 업무를 비대면화하거나 이미 도입된 RPA(Robot Process Process: 컴퓨터를 통한 업무 자동화)를 다양한 업무로 확장시킬 수 있는 방안도 연구 활동에 포함된다.

또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투자정보를 한 곳에 모은 정보 아카이브와 고객 개개인마다 각기 다른 정보와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개인화 화면, 초보고객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투자 플랫폼에 관한 연구 등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권범규 미래에셋대우 DT(디지털전환)추진팀장은 “밀레니얼세대가 사회와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만큼 같은 세대인 젊은 직원들이 가장 고객 친화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주니어보드가 디지털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미래에셋대우는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니어보드 구성원을 모집했다.

선임매니저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 다수의 본사 직원과 전국 각지의 지점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래에셋대우는 모두 22명의 직원을 디지털 주니어보드 멤버로 선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