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대형고객사 반도체 위탁생산. "퀄컴 중저가 5G AP도 맡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9-08 11:2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잇따라 대형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IBM과 엔비디아에 이어 퀄컴의 중저가 5G칩 제품을 위탁생산을 맡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삼성전자 대형고객사 반도체 위탁생산. "퀄컴 중저가 5G AP도 맡아"
▲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8일 디지털데일리는 삼성전자가 퀄컴의 5G 애플리케이션처리장치(AP) 스냅드래곤4 시리즈 위탁생산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퀄컴은 3일 국제가전전시회(IFA) 2020에서 스냅드래곤4 시리즈를 공개했다. 2021년 1분기에 샤오미 5G스마트폰으로 첫 상용화가 예정됐다.

스냅드래곤4 시리즈는 퀄컴의 네번째 5G 애플리케이션처리장치 제품이다. 퀄컴은 35억 명 이상의 중저가 스마트폰 사용자를 겨냥해 스냅드래곤4 시리즈가 5G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최근 대형 고객사 제품을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8월 미국 IBM으로부터 차세대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파워10을 수주했고 9월에는 엔비디아 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 지포스 RTX30 시리즈를 수주한 사실이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