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를 우크라이나에서 판매 시작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9-08 11:1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와 전용스틱을 우크라이나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KT&G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과 협업해 우크라이나에 전자담배 ‘릴 솔리드’와 전용스틱 ‘핏’을 7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를 우크라이나에서 판매 시작
▲ 우크라이나에 출시되는 전자담배 '릴 솔리드'와 전용스틱 '핏'. < KT&G >

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8월17일 릴 솔리드를 러시아에 출시한지 약 3주 만에 동유럽 국가인 우크라이나까지 출시국가를 확대하면서 글로벌 전자담배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릴 솔리드의 2번째 출시국인 우크라이나는 인구 수가 약 4200만 명으로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전자담배를 향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나라다.

우크라이나에 출시되는 릴 솔리드는 ‘다크네이비’, ‘화이트’, ‘블루’ 등 3가지 색상이며 전용스틱은 ‘핏 레귤러’, ‘핏 바일올라’, ‘핏 크리스프’ 등 3가지로 러시아 출시제품과 동일하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KT&G와 계약에 따라 우크라이나에서 필립모리스의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판매를 전담한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날 두 회사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릴 솔리드 출시국가를 우크라이나로 확대하게 됐다”며 “KT&G만의 독자적 기술과 차별화된 혁신성이 적용된 릴 솔리드가 현지시장에서 유통돼 소비자가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