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8월 국내선 여객 실적 1위, 코로나19에 적극적 노선 확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9-07 11:0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8월 국내선 여객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진에어는 8월 국내선 항공편 이용객이 약 54만5천 명으로 집계돼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국내여객을 수송했다고 7일 밝혔다.
 
진에어 8월 국내선 여객 실적 1위, 코로나19에 적극적 노선 확장
▲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

진에어는 수익성 높은 여름 성수기인 7월25일부터 8월22일까지 국내선 여객 약 55만 명을 수송해 지난해 여름 성수기보다 약 2배 많은 승객을 수송했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국내선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진에어는 2020년 4월 말 대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 확장을 진행했다.

현재 진에어는 김포, 부산, 제주, 청주, 광주, 대구, 여수, 포항, 울산 등 9개 도시에서 모두 13개 노선을 운영해 국적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국내선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진에어는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재와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항공수요가 높은 노선에 중대형 항공기인 B777-200ER을 투입해 효율적으로 기재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힘든 국제선을 대신해 국내선을 적극적으로 확장한 결과 8월 국내선 여객 실적 1위에 오를 수 있었다”며 “이런 결과가 수익 창출과 고정비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