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주식 매수의견 유지, "글로벌 철강 수요 3분기부터 회복 보여"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9-07 08:5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포스코는 글로벌 철강 수요가 늘어나면서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김홍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포스코 목표주가를 2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4일 포스코 주가는 18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는 2020년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분기 이후 글로벌 자동차 생산공장의 가동이 정상화되고 있고 소비도 회복 기조를 보임에 따라 포스코도 2분기를 바닥으로 철강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다.

또 중국 내 인프라 투자가 활발해지며 철강시장이 견조하다는 것이 확인되면 포스코의 철강사업도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밖에 자회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의 추가적 개발을 추진하는 등 에너지 가격이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어 포스코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는 지난 10여 년 동안 체질 개선을 통해 신성장을 준비해 왔다”며 “다만 원자재 가격이 높아 포스코의 수익성 개선은 더디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스코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조5840억 원, 영업이익 1조94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49.9%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